차트 패턴 용어 10개 (넥라인·목표폭·수렴·확산)

용어 정리GLOSSARY
30초 요약넥라인·수렴·확산형부터 이탈 판정·되돌림·가짜 돌파·무효화 지점·거래량 서명·합류까지, 차트 패턴 설명에 나오는 용어 10개의 뜻과 쓰임을 표와 함께 한 번에 정리한 자료실 문서입니다.

패턴 설명을 읽다 보면 도형 이름보다 그 주변 단어에서 먼저 막힙니다. 이 글은 우리 지식 코어의 차트 패턴 용어 규범에서 넥라인·수렴·확산을 포함한 10개를 골라, 뜻 한 줄과 그 말이 판정에서 맡는 역할을 함께 정리한 자료실 문서입니다. 각 용어는 ‘무엇을 가리키는 말인가’와 ‘어디까지가 그 말의 범위인가’까지만 다루고, 개념을 길게 푸는 설명은 관련 LEARN 글로 넘깁니다. 특정 종목·가격·시점에 대한 의견은 담지 않습니다.

넥라인높이목표폭 = 같은 높이수렴패턴 용어는 선·폭·모양을 부르는 이름이다

한눈에 보는 용어 10개

확인 순서 — 위에서 아래로
# 용어 한 줄 뜻 판정에서 맡는 역할
1 넥라인 반전 패턴에서 구조가 확정되는 기준선 모양 완성과 전환을 가르는 스위치
2 수렴(삼각수렴) 상하 경계가 가까워지며 가격 범위가 압축되는 상태 방향 선택이 임박했음을 보는 틀
3 확산형(메가폰) 고점은 높아지고 저점은 낮아지며 범위가 넓어지는 구조 변동 폭이 커지는 국면 표시
4 수평 저항·수평 지지선 반복해서 반응이 나온 가로 방향의 레벨 패턴의 기준 변이 되는 자리
5 이탈 판정 레벨 밖에서 종가로 마감한 상태 모양이 아니라 종가로 확인하는 규칙
6 되돌림(리테스트) 이탈 뒤 그 레벨로 다시 접근하는 움직임 추가 확인 지점
7 가짜 돌파(실패 이탈) 이탈 직후 곧바로 되돌아오는 경우 같은 모양을 다른 결과로 가르는 갈림길
8 무효화 지점 그 시나리오를 더 이상 적용하지 않는 자리 계획의 성립 조건
9 거래량 서명 형성 구간과 이탈 구간에서 거래량이 그리는 곡선 가격 판정의 보조 근거
10 합류 서로 다른 근거가 같은 가격 구간을 가리키는 상태 관찰 우선순위를 정하는 보조 기준
1넥라인→2수렴(삼각수렴)→3확산형(메가폰)→4수평 저항·수평 지→5이탈 판정→6되돌림(리테스트)→7가짜 돌파(실패 이→8무효화 지점→9거래량 서명→10합류

1~3. 구조를 정의하는 말 — 넥라인 · 수렴 · 확산

  • 넥라인 — 반전 패턴 내부의 중간 반전 지점(반등 고점 또는 반락 저점)을 연결한 선입니다. 수평이 아닐 수도 있고 기울어질 수 있으며, 정확한 한 점이 아니라 반응이 모이는 구간으로 다룹니다. 모양이 다 갖춰져도 넥라인을 종가로 넘어서기 전에는 구조 완성으로 보지 않습니다.
  • 수렴(삼각수렴) — 한쪽 경계가 유지되는 동안 반대쪽 경계가 밀려들어와 범위가 좁아지는 상태입니다. 상승 삼각수렴은 수평 저항 아래에서 저점이 순차적으로 높아지고, 하락 삼각수렴은 수평 지지선 위에서 고점이 순차적으로 낮아집니다. 두 경우 모두 경계선에 두 번 이상 반응한 흔적이 있어야 그 이름을 붙입니다.
  • 확산형(메가폰) — 연속된 고점이 높아지고 저점은 낮아지면서 상하 경계선이 서로 멀어지는 구조입니다. 확산 국면에서는 경계 이탈보다 범위가 다시 좁아지는 전환을 더 의미 있는 신호로 다루고, 범위가 좁아지면 확산 국면은 끝난 것으로 봅니다.

4~6. 판정의 기준이 되는 말 — 수평 레벨 · 이탈 판정 · 되돌림

  • 수평 저항·수평 지지선 — 비슷한 가격대에서 반복적으로 반응이 나온 가로 방향의 레벨입니다. 고점(또는 저점)이 완전히 같을 필요는 없고 미세하게 달라도 됩니다. 한 번만 닿은 자리를 레벨로 단정하고 삼각형이라고 부르는 것은 흔한 실수입니다.
  • 이탈 판정 — 레벨 밖에서 종가로 마감했을 때만 이탈로 셉니다. 장중에 넘었다가 되돌아온 움직임, 즉 꼬리만 나간 경우는 확인으로 세지 않습니다.
  • 되돌림(리테스트) — 이탈 직후 추격하는 대신, 이전 저항이 지지로 바뀌어 유지되는지(또는 그 반대인지) 다시 확인하는 구간입니다. 넥라인에서도 돌파 후 재접근에서의 반응을 추가 확인 지점으로 씁니다.

7~8. 시나리오를 닫는 말 — 가짜 돌파 · 무효화 지점

  • 가짜 돌파(실패 이탈) — 이탈 직후 곧바로 레벨 안쪽으로 되돌아오는 경우입니다. 거래량이 약하거나 레벨 밖에서 버티지 못하면 같은 모양도 여기서 끝납니다. 이때는 원래 시나리오를 처음부터 다시 검토합니다.
  • 무효화 지점 — 그 구조를 더 이상 적용하지 않는 자리입니다. 삼각수렴은 가격이 구조 아래로 되돌아 무너지거나 고점이 다시 높아질 때, 확산형은 범위가 다시 좁아질 때 해소된 것으로 봅니다. 무효 지점을 먼저 정하고 나서 판단하며, 무효 지점이 없으면 계획이 아닙니다.

9~10. 근거를 더하는 말 — 거래량 서명 · 합류

  • 거래량 서명 — 패턴이 만들어지는 구간과 이탈 구간에서 거래량이 어떤 곡선을 그리는지 보는 관점입니다. 많은 지속형·반전형 패턴에서 형성 중에는 거래량이 줄고 이탈에서 늘어나는 흐름이 관찰되며, 참여가 늘어난 이탈을 더 높은 신뢰도로 다룹니다. 거래량 절대값끼리 비교하지 말고 평균과 견주어 봅니다. 거래량은 단독 신호가 아니라 가격 판정의 보조 근거입니다.
  • 합류 — 서로 다른 방법으로 도출한 레벨이 같은 가격 구간을 가리키는 상태입니다. 각 레벨을 한 차트에 표시하고 겹치는 구간을 따로 표시한 뒤, 그 구간에서의 반응 크기를 비교해 확인합니다. 합류는 확정 신호가 아니라 관찰 우선순위를 정렬하는 도구이며, 근거 개수를 확신의 크기로 바꾸는 것이 대표적인 실수입니다.

용어를 기록할 때 함께 남기는 두 가지 조건

같은 용어를 써도 기록에 아래 두 가지가 빠지면 나중에 같은 판단을 재현할 수 없습니다. 용어 목록과는 별개로, 쓸 때마다 함께 적어 두는 조건입니다.

  • 어떤 스케일로 봤는가 — 같은 데이터라도 축 설정에 따라 도형이 다르게 보입니다. 장기 차트에서 변동 폭이 큰 자산일수록 스케일 선택이 추세선과 패턴 모양을 크게 바꾸므로, 장기 구간에서는 로그와 선형을 모두 확인하고 추세선 접점이 달라지는지 봅니다. 스케일 표기 없이 장기 추세선을 공유하는 것은 흔한 실수입니다.
  • 구간을 나중에 다시 잡지 않았는가 — ABCD 패턴처럼 구간 비율을 비교하는 분류에서는, 비율을 맞추려고 구간을 임의로 다시 잡는 것이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비율이 크게 어긋나면 그 분류를 적용하지 않습니다. 비율은 관찰 격자이지 예측 도구가 아닙니다.

묶어서 기억할 실수 다섯

  • 도형이 보이자마자 방향을 확정하는 것
  • 모양이 완성되면 넥라인 없이 방향을 확정하는 것
  • 돌파 캔들만 보고 즉시 추격하는 것
  • 범위가 넓어지는 구간에서 평소와 같은 크기로 다루는 것
  • 하나의 신호만 보고 방향을 확정하는 것 — 신호는 확률을 조정할 뿐 확정하지 않습니다

이 글이 말하지 않는 것

이 글은 용어의 뜻과 범위만 정리한 자료로, 각 패턴을 실제로 어떻게 읽는지에 대한 본격적인 설명은 관련 LEARN 글에서 다룹니다. 제목에 함께 적은 목표폭처럼 패턴에서 폭을 재어 옮기는 계산 규범은 우리 지식 코어에 아직 정리된 항목이 없어 이 글에서 다루지 않았고, 정리되면 별도 자료로 추가합니다. 특정 종목·가격·시점에 대한 의견이나 매매 판단은 담겨 있지 않습니다.

함께 보기

출처: TeamBroLab 지식 코어(abcd-pattern, multiple-pattern-confluence, pattern-on-log-vs-linear, pattern-volume-signature, ascending-triangle, broadening-formation) · 확인일 2026-09-12 · 이 글은 개념 정리이며 특정 종목·상품에 대한 안내나 권유가 아닙니다.

당사는 금융투자업자가 아닌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본 콘텐츠는 시장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금융상품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손익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개별 종목에 대한 문의에는 답변드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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