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증거금 거래에서 반복해 나오는 용어 6개를 한 화면에서 확인·저장할 수 있게 정리한 용어표입니다. 우리 지식 코어의 마진 종류의 기본·레버리지의 기본·청산가 인식과 자료실의 레버리지 착각 정리에 이미 적혀 있는 내용만으로 구성했고, 각 용어는 어디에서 확인하는지와 짝지어 두었습니다. 개념 자체의 설명은 관련 LEARN 글로 넘기고, 여기서는 말의 뜻과 확인 위치만 다룹니다. 특정 종목·가격이나 어떤 배수를 쓰라는 판단은 적지 않습니다.
이 용어표가 다루는 범위
증거금 이야기가 어려워지는 이유는 개념이 복잡해서가 아니라, 서로 다른 것을 가리키는 말들이 한 화면에 섞여 나오기 때문입니다. 맡기는 돈, 그 돈이 묶이는 범위, 유지해야 하는 비율, 강제로 정리되는 가격, 배수, 실제로 열려 있는 금액이 모두 「증거금 관련」이라는 한 묶음으로 불립니다.
그래서 이 표가 확인하는 대상은 숫자의 크기가 아니라 그 숫자가 무엇의 값인가 입니다. 순서는 위에서 아래로 고정합니다. 1번과 2번(맡기는 돈·그 돈이 묶이는 범위)이 정해지지 않으면 3~6번을 확인해도 최대 손실을 계산할 수 없습니다. 앞의 용어가 뒤의 용어의 전제가 되므로 항목은 서로 독립적이지 않습니다.
증거금 관련 용어 6개
| # | 용어 | 한 줄 정의 | 어디에서 확인하나 |
|---|---|---|---|
| 1 | 증거금 | 포지션을 열기 위해 맡기는 돈. 배수는 「얼마를 맡기고 그 규모를 여는가」를 정할 뿐이고, 손익의 크기는 규모가 정합니다 | 주문·계좌 화면에서 맡긴 금액 |
| 2 | 증거금 방식 | 손실이 어느 범위의 자금까지 영향을 주는지에 따른 구분. 한 포지션에만 영향을 주는 방식과 계좌 전체가 함께 묶이는 방식은 최악의 경우가 완전히 다릅니다 | 현재 사용 중인 증거금 방식 설정 |
| 3 | 유지 증거금 | 포지션을 유지하려면 남아 있어야 하는 비율. 이 비율 아래로 내려가면 거래소·증권사가 강제 청산합니다 | 거래소·증권사가 공개하는 유지 증거금 규칙 |
| 4 | 청산 가격(강제 청산) | 강제 청산이 발생하는 가격. 수수료와 자금 변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현재 설정에서 표시되는 청산 가격 — 진입 전에 확인 |
| 5 | 레버리지(배수) | 자기 자금보다 큰 금액을 움직일 수 있게 해 주는 구조. 같은 가격 변화에 대해 수익과 손실 양쪽이 동시에 확대됩니다 | 주문 화면의 배수 설정 |
| 6 | 포지션 규모(명목 금액) | 실제로 열려 있는 금액. 수수료와 무기한 선물의 펀딩비도 이 금액을 기준으로 계산됩니다 | 주문 내역의 명목 금액 — 배수가 아니라 이 값을 적습니다 |
용어별로 한 줄씩 더
- 1. 증거금 — 100만 원을 맡기고 10배를 쓰면 1,000만 원어치 포지션이 됩니다. 가격이 1% 움직이면 10만 원이 움직이는데, 같은 1,000만 원어치를 배수 없이 들고 있어도 같은 10만 원이 움직입니다. 착각은 배수를 보면서 규모를 보지 않는 데서 생깁니다. (관련 LEARN 주제: 마진 종류의 기본)
- 2. 증거금 방식 — 방식을 모르면 최대 손실을 계산할 수 없습니다. 흔한 실수는 방식을 확인하지 않고 배수만 정하는 것입니다. 최악의 경우를 먼저 계산하고 방식을 고릅니다. (관련 LEARN 주제: 마진 종류의 기본)
- 3. 유지 증거금 — 실제 비율은 거래소·증권사별 규칙에 따라 다르므로, 우리 재료가 아니라 각 창구가 공개하는 규칙에서 확인합니다. (관련 LEARN 주제: 청산가 인식)
- 4. 청산 가격 — 청산 가격이 무효 가격보다 가까우면, 판단이 틀리기도 전에 포지션이 사라집니다. 그래서 확인은 값 하나가 아니라 무효 가격과의 거리 비교입니다. (관련 LEARN 주제: 청산가 인식)
- 5. 레버리지 — 배수는 판단의 정확도를 높이지 않습니다. 배수가 커지면 무효 거리는 좁아지고 노출은 커집니다. 흔한 실수는 배수를 크게 쓰면서 같은 무효 거리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관련 LEARN 주제: 레버리지의 기본)
- 6. 포지션 규모 — 수수료는 규모에 비례하고, 무기한 선물의 펀딩비는 보통 8시간마다 규모 기준으로 오가므로 오래 들고 있을수록 누적됩니다. 맡긴 돈 기준으로 보면 몇 %가 될 수 있습니다. (관련 LEARN 주제: 레버리지의 기본)
3번과 4번이 만나는 지점 — 계산 원리
유지 증거금과 청산 가격은 따로 있는 말이 아니라 하나의 계산으로 이어집니다. 배수가 높을수록 유지 증거금 비율에 닿는 가격 변동폭이 작아지기 때문입니다. 아래 표는 유지 증거금 비율을 5%로 가정했을 때의 근사이며, 어떤 배수를 쓰라는 안내가 아닙니다.
| 배수 (예시) | 유지 증거금 5% 가정 시 청산 도달 변동폭 (근사) |
|---|---|
| 5배 | 약 19% |
| 10배 | 약 9.5% |
| 20배 | 약 4.75% |
| 50배 | 약 1.9% |
실제 값은 거래소별 유지 증거금 규칙·수수료·펀딩비·슬리피지에 따라 다르며, 위 표는 계산 원리를 보여 주는 근사입니다. 하루 평균 변동폭(ATR)이 그 폭보다 크다면 「보통의 흔들림」 안에서 청산 조건에 닿습니다.
기록에 적을 것
- 사용 중인 증거금 방식과, 손실이 미치는 범위(한 포지션인가 계좌 전체인가)
- 배수가 아니라 포지션 규모(명목 금액)
- 청산 조건에 닿는 가격과 그 거리(%), 그리고 그 자산의 평균 변동폭을 나란히
- 무효 가격과 청산 가격 중 어느 쪽이 더 가까운지
- 수수료·펀딩비를 규모 기준으로 계산한 값
무효 지점을 먼저 정하고 나서 진입 여부를 판단합니다. 무효 지점이 없으면 계획이 아닙니다. 판단의 근거를 남겨야 나중에 무엇이 틀렸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이 말하지 않는 것
어떤 배수가 적절한지, 어느 증거금 방식을 골라야 하는지는 다루지 않습니다. 특정 종목·가격·시점이나 진입·청산 판단도 적지 않습니다. 표에 적힌 유지 증거금 5%와 청산 도달 변동폭은 계산 원리를 보여 주는 가정값이며, 실제 값은 각 거래소·증권사가 공개하는 규칙에서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함께 보기
출처: TeamBroLab 지식 코어(margin-types-basics, GL-F-033, leverage-basics, liquidation-price-awareness, GN-G-004, GL-F-087) · 확인일 2026-09-25 · 이 글은 개념 정리이며 특정 종목·상품에 대한 안내나 권유가 아닙니다.
당사는 금융투자업자가 아닌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본 콘텐츠는 시장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금융상품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손익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개별 종목에 대한 문의에는 답변드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