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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요약TeamBroLab 시장 기록에 쓰는 판정 용어 4가지(조건 충족·부분 충족·미충족·판단 유보)와 유보 사유 2가지의 뜻, 기록에서 읽는 순서를 한 장에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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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4종 정리 (조건 충족·부분 충족·미충족·판단 유보)

조건 충족, 부분 충족, 미충족, 판단 유보 네 가지뿐입니다. 각 용어는 조건과 데이터를 대조한 결과이고, 가격 방향을 말하지 않습니다.

글 TeamBroLab

TeamBroLab 시장 기록에는 판정이 네 가지 용어로만 적힙니다. 이 글은 각 용어가 무엇을 뜻하고, 무엇을 뜻하지 않는지를 한 장에 정리한 자료입니다.

판정 4종 — 뜻하는 것과 뜻하지 않는 것

판정이렇게 적습니다이런 뜻은 아닙니다
조건 충족미리 적어 둔 조건이 그 시점의 데이터에서 모두 확인된 상태앞으로의 가격 방향을 말하지 않습니다. 조건이 확인되었다는 사실만 말합니다.
부분 충족조건 중 일부만 확인되고 나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절반의 성공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무엇이 아직 확인되지 않았는지를 함께 읽습니다.
미충족미리 적어 둔 조건이 그 시점의 데이터에서 확인되지 않은 상태나쁜 상황을 뜻하지 않습니다. 조건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사실만 말합니다.
판단 유보판정을 내릴 데이터가 갖춰지지 않아 판정 자체를 미룬 상태판단을 회피한 것이 아닙니다. 사유는 두 가지로 정해져 있습니다.

왜 네 가지로 제한하는가

기록에 쓰는 말이 늘어나면 같은 상황을 날마다 다르게 적게 됩니다. "살짝 충족", "거의 맞음", "애매함" 같은 표현은 쓰는 순간에는 정확해 보이지만, 한 달 뒤에 다시 읽으면 무엇을 뜻했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판정에 쓰는 단어를 넷으로 고정했습니다. 표현을 줄이면 정보가 줄어드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반대입니다. 같은 말이 같은 뜻으로 반복되어야 기록끼리 비교할 수 있고, 시간이 지난 뒤에도 같은 기준으로 읽힙니다.

네 용어의 경계는 데이터가 정합니다. 조건이 모두 확인되면 조건 충족, 일부만 확인되면 부분 충족, 확인되지 않으면 미충족, 확인할 데이터 자체가 없으면 판단 유보입니다. 판단하는 사람의 인상은 경계에 개입하지 않습니다.

판단 유보의 사유는 두 가지뿐입니다

판단 유보는 판정을 미룬 상태이고, 괄호 안에 사유가 함께 적힙니다. 사유로 쓸 수 있는 말은 두 가지로 정해져 있습니다.

  • 데이터 미갱신 — 판정에 쓰는 지표 값이 기록 시점까지 갱신되지 않았을 때
  • 미국장 개장 전 — 미국 시장 데이터가 필요한 항목인데 아직 개장 전일 때

이 두 사유 외의 표현은 기록에 쓰지 않습니다. 사유가 정해져 있어야 같은 상황을 다른 날에도 같은 말로 적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유를 자유롭게 쓰면 유보가 "판단하기 곤란함"의 다른 말이 되어 버립니다.

판정이 뜻하지 않는 것

판정은 미리 적어 둔 조건과 그 시점의 데이터를 대조한 결과입니다. 특정 상품을 사거나 팔라는 뜻이 아니고, 앞으로의 가격 방향을 말하지도 않습니다. 위 표의 오른쪽 열이 각 용어에 대해 흔히 생기는 오해를 정리한 것입니다.

특히 조건 충족과 미충족을 좋고 나쁨으로 읽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조건 충족은 조건이 확인되었다는 사실만, 미충족은 확인되지 않았다는 사실만 말합니다. 어느 쪽도 그 뒤에 무엇이 일어날지는 말하지 않습니다.

기록에서 판정을 읽는 순서

판정만 따로 떼어 읽으면 오해가 생깁니다. 기록에는 조건문이 함께 적혀 있으므로 순서대로 읽습니다. 먼저 어떤 조건을 미리 적어 두었는지 확인하고, 그다음 그 조건이 어떤 데이터로 대조되었는지 보고, 마지막에 판정 용어를 봅니다.

부분 충족일 때는 충족된 항목과 미확인 항목이 나뉘어 적힙니다. 이때 읽어야 할 것은 "절반이 맞았다"가 아니라 "무엇이 아직 확인되지 않았는가"입니다. 그 미확인 항목이 다음 기록에서 확인 대상이 됩니다.

같은 날 판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록은 하루 세 번(08:30 · 14:00 · 22:00, 한국시간) 남기고, 각 시점의 데이터로 다시 대조합니다. 그래서 같은 종목의 같은 조건이라도 08:30에는 판단 유보였다가 22:00에는 조건 충족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이것은 판정이 흔들린 것이 아니라 시점이 다른 것입니다. 판정은 그 시각의 데이터에 대한 기록이므로, 기록을 읽을 때는 항상 시각과 함께 읽습니다. 나중에 어느 판정이 맞았는지 비교할 때도 같은 시각끼리 비교합니다.

틀린 기록도 지우지 않습니다

이후 시장이 반대로 움직였다고 해서 이미 남긴 판정을 고치지 않습니다. 판정은 그 시점에 조건과 데이터를 대조한 결과이고, 결과가 달랐다는 사실 자체가 다음에 볼 기록이기 때문입니다.

기록을 고치기 시작하면 남는 것은 맞은 기록뿐이고, 그렇게 만들어진 기록으로는 아무것도 검증할 수 없습니다. 조건이 잘못되었다고 판단되면 판정을 고치는 대신 조건을 다시 적고, 그 시점부터 새 조건으로 대조합니다.

출처: TeamBroLab 운영 기준(판정 용어 4종·유보 사유 2종) · 확인일 2026-09-04 · 이 글은 용어 설명 자료이며 특정 종목이나 시점에 대한 의견이 아닙니다.

당사는 금융투자업자가 아닌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본 콘텐츠는 시장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금융상품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손익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개별 종목에 대한 문의에는 답변드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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