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지션 크기”는 한 번의 판단에 얼마만큼의 수량을 대응시킬지를 뜻합니다. 이 글은 사람들이 그 수량을 계산할 때 쓰는 네 단계를 설명합니다. 예시 숫자는 계산 순서를 보여 주기 위한 것이며, 어떤 값을 쓰라는 안내가 아닙니다.
1단계. 기준으로 삼을 금액을 정한다
계산의 출발점은 “이번 판단이 틀렸을 때 감수할 금액”입니다. 보통 전체 자금의 일정 비율로 정하는 관행이 있으며, 그 비율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이 글에서는 계산을 보여 주기 위해 임의로 10,000원이라고 두겠습니다.
2단계. 무효화 조건까지의 거리를 잰다
현재가와 “이 해석이 틀렸다고 볼 가격”(구조·변동폭·비율 중 어느 방식이든) 사이의 거리를 가격 단위로 잽니다. 예: 현재가 50,000원, 무효화 가격 48,000원이면 거리는 2,000원입니다. 거리를 정하는 방식은 손절 기준을 정하는 3가지 방식에서 다룹니다.
3단계. 금액을 거리로 나눈다
수량 = 기준 금액 ÷ 거리. 위 예시라면 10,000원 ÷ 2,000원 = 5주입니다. 거리가 넓을수록 수량은 줄고, 좁을수록 늘어납니다. 이것이 “구간이 넓은 곳에서는 수량이 자동으로 작아지는” 이유입니다.
4단계. 상한과 단위로 맞춘다
- 계산된 수량이 최소 거래 단위(1주, 계약 단위, 소수점 자릿수)에 맞는지 확인합니다.
- 수수료·슬리피지를 고려하면 실제 감수 금액은 계산보다 조금 커집니다. 기록에 예상 수수료를 함께 적습니다.
- 레버리지 상품은 계약 단위당 가치(승수)를 먼저 곱해야 합니다. 승수를 빠뜨리면 계산이 몇 배씩 틀립니다.
네 단계를 한 줄로
| 단계 | 계산 | 예시 |
|---|---|---|
| 1 | 감수 금액 | 10,000원 (예시) |
| 2 | 거리 = |현재가 − 무효화 가격| | 2,000원 |
| 3 | 수량 = 금액 ÷ 거리 | 5주 |
| 4 | 단위·승수·수수료 보정 | 5주, 수수료 별도 |
이 계산이 말하지 않는 것
- 계산은 “틀렸을 때의 금액”을 미리 정하는 절차이지 결과를 좋게 만드는 방법이 아닙니다.
- 무효화 가격이 갭으로 건너뛰어지면 실제 손실은 계산보다 큽니다. 갭이 잦은 자산은 그 사실을 기록에 적습니다.
- 어떤 비율·금액이 적절한지는 각자의 상황에 따라 다르며 이 글은 그것을 정해 주지 않습니다.
함께 보기
- 지지의 기본 — 무효화 가격을 구조로 정할 때의 “구간”
- 판정 4종 정리 — 조건이 확인되었는지를 적는 용어
- 자료실 · 체크리스트
출처: 일반적 위험 관리 교육 자료의 “고정 금액 ÷ 거리” 계산 관행 · 확인일 2026-09-04 · 예시 숫자는 계산 순서 설명용이며 특정 값·상품·시점에 대한 권유가 아닙니다. 위험 관리는 각자의 상황에 따라 정할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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